처음 구매해봤어요. 가격이매력적이라 혹시나해서 몇개만 구매했는데 사진이 더 안 나오는 것 같아요. 모두 맘에들고, 구제 옷 하면 입던거, 버린거, 구질한거... 라는 느낌이 전혀 안드네요 .잘 관리된 누군가한테 소중했을 옷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감사했습니다. 실물이 훨씬 깔끔하고 예뻐요. 다만 티 구매한건.. 반짝이는 재질인지몰랐어요. ㅎㅎ 소재의표기나 디테일한 클로즈업 사진있다면 구매하는데 훨씬 도움이될것같아요. 암튼 좋은 구제샵을 발견해서 기분이 좋습니다. 번창하시고 종종 들릴께요.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
작성자 빈옷
작성일 2023-02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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